dail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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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adinosemi.
2006. 9. 26. 00:06

Paul Klee
Rechnender Greis, 1929
(Old Man, Reckoning)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걸었고,
나에게 말을 걸지않았다.
나를 궁금해 했고,
나를 다 알았다고 생각하면서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