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life
근황.
nobadinosemi.
2007. 2. 23. 11:24

과천에 터를 잡은 모양은
요즘 초폐인이 되어 저런 시체놀이를 일삼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요즘 초폐인이 되어 저런 시체놀이를 일삼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도서관에 발길을 끊은지 벌써 어언 한 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루하루 눈코뜰새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중.
말하자면 실속없이 바쁘기만 하다고나 할까?
3월의 목표는 실속있게 바쁘자!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