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life

머리가 콩콩콩.

nobadinosemi. 2007. 6. 4. 00:01



사진은 예전에 과천 현대미술관 전시회에 갔다가 찍었던 사진이다.
공간과 조명이 참 마음에 들어서 찍었던 사진인데
파란색이 감도는 배경이 급하게 찍다보니 이런 색감이 되어버렸다.
사진찍으면 안 되는 장소였거든 -_-;;

제목을 써 놓고 보니, 문득 콩콩콩 거리며 다니는 귀신 얘기가 생각이 났다.
깜깜밤인데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