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히노키오

nobadinosemi. 2006. 5. 4. 22:11



제목이랑 포스터만으로는 그닥 끌리지 않아서 브로셔도 보지 않았었는데,
영화 예고편을 보다 관심이 생겼어.
과연 영화관에 가서 볼지는 의문이지만, 아니더라도 다운 받아 한 번쯤은 보고 싶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