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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adinosemi's murmuring
일상의 소소한 이야깃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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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7. 12:20
이번주까지 주신 기한,
그냥 모든걸 끊고 사는것 외에 달리 방법이 있다 생각되지 않습니다.
대신 판단해 주신다 하셨지만 못 미더워서가 아니라 해결책이 있을거라 생각지 않기 때문에, 그녀의 해결 방법이 훌륭했다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속이 썩어 문드러진다해도 그리 살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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