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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adinosemi's murmuring
일상의 소소한 이야깃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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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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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 칼바람 부는 겨울이 가득한데
나는 아직도 늦가을을 부여잡고 아쉬움에 못 보내고 있다.
왜일까?
코트를 입고 숄을 걸치고 목도리를 꽁꽁 동여매고 장갑까지 낀 손으로
겨울 거리를 낯설어하며 벌써 겨울은 아니지 라고 읊조리고 있으니...
나는 이 가을을 보내고 싶지 않은 게 틀림없다.
어떤 자각하길 거부하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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