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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이야깃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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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4. 15. 01:04
오늘 '신화와 영화' 수업을 들으면서
그 시간, 그 장소에 내가 있을 수 있음에
더없이 행복했고, 또 감사했어.
아직 학생의 신분으로 그런 즐거운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나 참 복받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다고나 할까? :)
순수하지 않은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추한 내 모습에 때로는 화가 난다.
원하는대로 살아지지 않는 내 삶이라는 것.
통제가 가능하긴 한 걸까?
버리자.
내가 바라는 내 모습이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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