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g
LocationLog
Guestbook
Admin
Write
nobadinosemi's murmuring
일상의 소소한 이야깃거리들
nobadinosemi.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40)
dailylife
(860)
entertainment
(38)
scrap
(133)
job
(0)
Total
Today
Yesterday
티스토리 가입하기!
RSS FEED
달력
«
»
2025.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What do you think of?
dailylife
/
2006. 9. 26. 00:06
Paul Klee
Rechnender Greis, 1929
(Old Man, Reckoning)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걸었고,
나에게 말을 걸지않았다.
나를 궁금해 했고,
나를 다 알았다고 생각하면서 가버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badinosemi's murmuring
Posted by
nobadinosemi.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쉐쿄바레.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