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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adinosemi's murmuring
일상의 소소한 이야깃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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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20. 18:23
안녕을 고했다.
내멋대로.
상관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겠지만, 편해지고 싶었을 뿐인걸.
85%짜리 다크 초콜릿을 입안 가득 물고있는 듯한 씁쓸함이 남아버렸지만,
더 이상의 욕심은 나를 해치기만 할 뿐이더라.
나 이제 안 볼꺼야.
시간을 생각보다 참 많이 앞으로 당겨버렸지만, 그게 더 좋을 것 같아서 :D
결국 오늘은 이래저래 D-Day군 그래.
* 한국말 '안녕'이란 단어는 참 좋은것 같다.
아, 삽질.
밥팅. ㅠㅠ
someday_my_prince_will_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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