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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adinosemi's murmuring
일상의 소소한 이야깃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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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31. 12:33
얼마만에 즐기면서 마신 술인지.!
그러나, 덕분에 숙취도 장난이 아니다 -_-
9시까지 출근해야 하는데 8시 30분에야 겨우 눈 뜨시고
술 냄새 풀풀나지 토끼눈마냥 빨간 눈에 깨질 것 같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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