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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카테고리 없음 / 2009. 8. 7. 12:08



어제 공연을 보러 외출하기 직전까지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맥에 들어있는 영화 목록을 스크롤하던 중 '순정만화'라는 영화가 있길래 이건 또 뭐지? 하며 클릭해서 보기 시작. 수많은 대사가 오고 가는 중 여러 번 반복되었던 말 한 마디. 

"아저씬, 참 쉽게 포기하시네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합니다.
제주도와 이 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여러분의 조언에 따라 그냥 이 일로 결정했다지요.
그러므로 또 나의 자유는 이렇게 바이바이.




몇 일 동안 이런저런 주제에 대해 늘어놓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어영부영하다보니 시간은 흘러가고 기억은 사라지고 남은 것이 없네요. 역시 그 때 그 때 필기를 해 놓아야 하는 건데 말입니다. 



마이 러블리 단호박을 찌는 중이랍니다. 맛있겠지요?
어제 사다 놓은 체리는 분명 덜 먹었던것 같은데 감쪽같이 사라졌군요. 도대체 상자째로 사라진 이유가 뭘까요? 혹시나 싶어 냉동실도 열어 보았으나 오간데가 없을 뿐이고. 간밤에 자는 사이 도둑이라도 들었던겐지... 그렇다면 왜 바나나와 수박과 토마토는 남겨둔 채 체리상자만 들고 날른건지...? 여튼 거금을 들여 샀던 체리이니만큼(아직 미지불이지만 으흠으흠) 무척 속이 상하네요.




Posted by nobadino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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