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an i know you?
dailylife / 2006. 4. 7. 00:37

나는 사람들을 알지 못 하고, 사람들은 나를 알지 못 하는 가운데
오해의 골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가고, 그 끝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은 정말 내가 생각하는 만큼 어려운 걸까?
오해의 골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가고, 그 끝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은 정말 내가 생각하는 만큼 어려운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