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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adinosemi's murmuring
일상의 소소한 이야깃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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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6. 01:52
itistory-photo-1
해지는 순간을 또 맞게 될까 두렵다
하나에 푹 빠지면 점점 더 깊이 파고 들어가
너덜너덜 해지고 나서야 겨우 벗어나는 성격이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는 것 같아
심히 걱정스러울 따름이다.
무엇일까?
쿨하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
졸립다.
생각해봐야 짧은 식견으로 알 리 없으니
그냥 잠이나 자란 하늘의 배려인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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